
Press Release
에픽게임스코리아, 개발 인력 충원
- 리얼 언리얼 서포트 발표 후 높은 호응으로서포트 엔지니어 충원
- 파트너사 지원 서비스와 함께 국내 파트너사 의견 반영한 언리얼 엔진 개발에도 참여
[에픽게임스코리아=2009.07.28] ‘언리얼 엔진’의 에픽게임스코리아(www.epicgameskorea.com)가 새로운 개발 인력을 충원한다.
지난 달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게임개발사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밀착된 서비스인 ‘리얼 언리얼 서포트(Real Unreal Support)’ 전개를 약속한 에픽게임스는 ‘리얼 언리얼 서포트’에 대한 개발사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높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실제로 에픽게임스코리아는 ‘리얼 언리얼 서포트’에 대해 발표가 있은 후 기존 언리얼 고객사외에도 신규개발사들로부터 추가적인 언리얼 엔진관련 서포트 문의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파트너사들에게 직접 방문 등을 통한 현장지원 서포트, 이메일,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서포트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충원되는 신규 인력은 ‘서포트 엔지니어’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를 도와 디버깅, 버그해결, 퍼포먼스 분석 및 제안 등의 서포트를 제공하며 ‘언리얼 엔진’ 개발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들을 돕는 것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C++와 더불어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한 실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지사장은 “실제 언리얼 엔진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가 직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자신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호응을 해주실지는 몰랐다”면서 “이번 인력 충원으로 파트너사들에게 좀 더 빠르고 수준 높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평소 언리얼 엔진에 관심이 있으셨던 개발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구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픽게임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게임엔진(Game Engine)에 관하여
게임엔진이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일종의 SW 개발도구 모음이다. 모든 종류의 데이터와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제작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게임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게임 개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과거 게임엔진은 그래픽 가속기술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 들어 그래픽, 물리 효과, 사운드, 네트워크 기술, 보안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에 관하여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세계 최고의 3D 게임엔진이다. 에픽게임스가 1998년에 출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언리얼>을 위해 1994년 개발한 엔진이 시초이다.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위해 만든 엔진이 아니었지만, <언리얼>의 놀라운 그래픽과 기술력에 매료된 개발사들의 라이선스 요청이 잇따르면서 자연스럽게 상용 엔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범용 엔진인 <언리얼 엔진3>까지 출시되어 있다. <언리얼 엔진2>로 개발된 대표적인 국내 게임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 예당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2> 등이 있다.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국내 게임에는 레드덕의 <아바>, 웹젠의 <헉슬리> 등이 있으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2>,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 애니파크의 <A4> 등 대작 게임들이 현재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되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언리얼 엔진3>의 상용화가 시작되기 1년 전인 2003년부터 <언리얼 엔진4>의 코어 시스템 설계에 착수했으며, 2012년~2018년 사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에픽게임스(Epic Games)에 관하여
지난 5월 영국의 유명 게임전문지 <디벨롭>이 발표한 <2009 세계 100대 게임개발사> 중 9위에 랭크된 세계 정상급 게임개발사이다. 전설적인 게임개발자인 팀 스위니(Tim Sweeney)가 메릴랜드 대학 재학 시절인 1991년 설립했으며,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 롤리(Raleigh) 지역의 ‘캐리’라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언리얼>과 <언리얼 토너먼트>로 명성을 쌓고 <언리얼 엔진>과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로 최고의 스튜디오 반열에 올랐다. 2006년 11월 Xbox360으로 발매된 3인칭 슈팅게임(TPS) <기어스 오브 워>는 미국 AIAS(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의 ‘올해의 게임상(Game of the Year Award)’ 등 30개 이상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 11월 출시된 후속작 <기어스 오브 워2>를 합쳐 지금까지 1,100만 장 이상 팔린 흥행대작이다. 끊임 없는 기술혁신으로 항상 센세이션을 몰고 다니는 에픽게임스의 역사는 세계 게임기술 발전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epic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