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ss Release
에픽게임스, 한국지사 설립 기념
파트너스데이 개최
▪ 6월 29일, 언리얼 엔진 이용 개발사 및 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
▪ 라이센시 여부에 관계없이 국내개발사간의 상호교류의 기회 제공
[에픽게임스코리아=2009.06.30]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게임개발사들에 대한 수준 높은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밝힌 에픽게임스가 직접 파트너사들에게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6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에픽게임스코리아 파트너스데이가 그라비티, 넥슨, 드래곤플라이, 손노리, 소프트맥스, 스마일게이트, 씨드나인, IMC게임즈, 애니파크,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게임개발사 30여 곳, 9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자리에서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및 매뉴얼 한글화, 현지화된 기술지원,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리얼’ 언리얼 서포트(‘Real’ Unreal Support)를 발표,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팀 스위니 에픽게임스 CEO와 마이클 캡스 사장의 동영상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행사에 직접 참석한 제이 윌버 본사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한국지사 설립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내 개발사 중에서는 드래곤플라이의 남대현 본부장과 엔씨소프트의 김형태 차장이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뒤이어 박성철 한국지사장이 에픽게임스와 언리얼 엔진 소개 및 한국지사 설립목적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마무리로는 잭 포터 기술지원 부장이 나와 언리얼 엔진의 새로워진 부분과 리얼 언리얼 서포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이 현재 20여 개가 넘는 국내 언리얼 엔진 이용 게임개발사들의 성공에 일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립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개발자들간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것임을 강조하며, 그 일환으로 UDN(Unreal Developer Network)을 한글화하여 온라인상에서 개발자간 활발한 의사소통을 유도하고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오프라인상에서도 그 끈을 이어간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하는 개발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개발사의 임직원이 참석해, 한 곳에 모이기 힘든 게임개발자들이 오랜만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근황 등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끝)
에픽게임스(Epic Games)에 관하여
지난 5월 영국의 유명 게임전문지 <디벨롭>이 발표한 <2009 세계 100대 게임개발사> 중 9위에 랭크된 세계 정상급 게임개발사이다. 전설적인 게임개발자인 팀 스위니(Tim Sweeney)가 메릴랜드 대학 재학 시절인 1991년 설립했으며,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 롤리(Raleigh) 지역의 ‘캐리’라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언리얼>과 <언리얼 토너먼트>로 명성을 쌓고 <언리얼 엔진>과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로 최고의 스튜디오 반열에 올랐다. 2006년 11월 Xbox360으로 발매된 3인칭 슈팅게임(TPS) <기어스 오브 워>는 미국 AIAS(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의 ‘올해의 게임상(Game of the Year Award)’ 30개 이상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 11월 출시된 후속작 <기어스 오브 워2>를 합쳐 지금까지 1,100만 장 이상 팔린 흥행대작이다. 끊임 없는 기술혁신으로 항상 센세이션을 몰고 다니는 에픽게임스의 역사는 세계 게임기술 발전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epic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에 관하여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세계 최고의 3D 게임엔진이다. 에픽게임스가 1998년에 출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언리얼>을 위해 1994년 개발한 엔진이 시초이다.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위해 만든 엔진이 아니었지만, <언리얼>의 놀라운 그래픽과 기술력에 매료된 개발사들의 라이선스 요청이 잇따르면서 자연스럽게 상용 엔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범용 엔진인 <언리얼 엔진3>까지 출시되어 있다. <언리얼 엔진2>로 개발된 대표적인 국내 게임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 예당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2> 등이 있다.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국내 게임에는 레드덕의 <아바>, 웹젠의 <헉슬리> 등이 있으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2>,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 애니파크의 <A4> 등 대작 게임들이 현재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되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언리얼 엔진3>의 상용화가 시작되기 1년 전인 2003년부터 <언리얼 엔진4>의 코어 시스템 설계에 착수했으며, 2012년~2018년 사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언리얼 엔진의 장점: 언리얼 엔진의 장점은 첫째, 범용성에 있다. 각 부분들이 모듈화되어 있어서 만들고자 하는 장르의 게임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하기가 상대적으로 유연하다는 점이다. 이미 국내외적으로 100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된 것으로 검증된 사실이다. 둘째, 13년째 개발이 되어온 엔진이기 때문에 각 코드들이 안정화/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언리얼 엔진3의 진짜 장점은 최고의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고사양의 스펙에서 뿐만 아니라, 저사양부터 고사양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사양에 맞는 최적의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는 툴이 엔진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자는 언리얼 엔진을 통해 자신이 디자인하는 게임에 적합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게임엔진(Game Engine)에 관하여
게임엔진이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일종의 SW 개발도구 모음이다. 모든 종류의 데이터와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제작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게임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게임 개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과거 게임엔진은 그래픽 가속기술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 들어 그래픽, 물리 효과, 사운드, 네트워크 기술, 보안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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